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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2013년1월26일 K5 장기렌트 계약

안녕하세요

착한 카-마스터 배팀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12년도에 장기렌트를 하시고자 했으나 회사 사정상 진행을 못하셨던 

본부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본부장님의 퇴근 시간 맞춰서 역곡에서 만났습니다.

회사는 장안동이였으나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났답니다. ^^

 

금요일 밤이라 차량이 많아서 약속시간보다 5분 늦었네요 ;;;



도착하여 본부장님 만나뵙고..커피숍이라도 갔어야 했는데...주차할 곳도 그렇고해서

그냥 차 안에서 설명을 드리고 계약서 작성을 하였네요..

 

원래 장기렌트 계획이 있으셔서 잘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장기렌트 관련된 내용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좁은 곳에서 도장을 찍느라 땀좀 흘렸습니다. ^^;;




계약서를 모두 작성한 후에 인증삿 한방 요청드리니..

환하게 웃으시며 사진을 남겨주셨네요..

 

제 얼굴이 너~무 현실감있게 나와서..조금...;;; 




지난번에 계약을 하려했다가 못하게 된 상황이라 그냥 지나는 인연이라 생각이 되었지만..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연락주셔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