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11.20 더파이브 관람 안녕하세요 착한 카-마스터 배팀장입니다. 김선아 주연의 더파이브를 관람하였습니다. 비 전문가인 제가 봤을때는 원작 웹툰이였다면 정말 재미있게 봤을꺼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제가 원작을 보지 못하고 영화로만 봐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감독이 웹툰원작자라서 그런지 화면이 약간 단면적으로 보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웹툰의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기자분들의 연기가 좋아서 몰입도는 높은편 이였으나 살인마가 무슨 불사조도 아니고...계속 살아나는게 좀..아쉬운 감이 있었네요 웹툰을 못 봐서 생각 외의 결말에 좀 당황했네요 ^^ 이쯤에서 줄거리!! "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라도 뜯어줄게"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 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이전 1 다음